오늘 무지개식탁에서는
노란색을 대표하는 메뉴인 카레와 감자채볶음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도와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에 점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지개식탁은 요리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반찬 나눔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맞춤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식사지원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발굴해
총 12가구에 반찬을 전달했습니다.
다른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이야기에
참여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담아드리려는 모습을 보이며
정성을 더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참여자들 모두 집중하는 모습과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즐거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는 “월요일이 기다려지더라고요.”,
“요리도 좋지만 오랜만에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니 좋아요.” 라고 이야기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무지개식탁은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담당: 복지이음팀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