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다시숨 생애돌봄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활동했던 추억 사진들을 붙이고, 그날의 감정과 느낌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정을 적는게 낯설기도 했지만, 글로 이름을 붙인 감정에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좋아하시기도 했습니다.
이후 마음에 드는 소품을 골라 액자 만들기도 진행하였는데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기도 하고, 최고로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하셨습니다.
짧은 회기였지만 어르신들께는 사진과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복지관에서 좋은 프로그램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사회적기업 온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