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한라대학교는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연계수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사례관리 이론을 배우고, 복지관에서는 사례관리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관심사와 필요한 활동을 함께 찾아가고,
산책과 말벗, 스마트폰 교육, 취미 공유 등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만남 속에서 따뜻한 마음도 오가고 있습니다.
한 참여자는 자신을 만나러 오는 학생들의 교통비가 걱정된다며 직접 교통카드를 만들어 충전해 선물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학생들에게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함께 짜장면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일상을 궁금해하고 작은 마음을 나누며, 학생들과 당사자들은 조금씩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회가,당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만남과 즐거움이 되는 시간.
앞으로도 이 따뜻한 만남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해 주세요!
담당: 복지이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