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서는 9월 한 달간 한주아파트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고립·고독 예방프로그램 이음프로젝트「건강 한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2일을 첫 시작으로, 단지 내에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방송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이음 프로젝트의 취지를 보다 널리 알리고,
한주아파트 경로당에서 더욱 다정한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신규 주민분들을 위한 외로움·고립 척도 검사와 더불어, 재방문해 주신 주민분들과 함께 향후 진행될
소모임 활동(건강 운동, 치매예방, 요리, 원예 등)에 대한 소중한 욕구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주민분들은 "얼굴만 알았는데 인사를 직접 하니 더 반갑다", "경로당에 처음 와봤는데 이웃들과 인사도 나누고 참 좋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처럼 소소한 계란 나눔과 안부 인사가 삭막했던 아파트 단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을 발견하여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뜻깊은 활동도 진행하고 습니다.
앞으로도 이음프로젝트「건강 한주」는 이웃과 이웃을 잇고,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미래전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