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개식탁에서는
참치김치찌개와 롤유부초밥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참치김치찌개는 “국물 맛이 정말 좋다.”며 참여자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고,
롤유부초밥도 “이렇게 말아서 먹으니까 훨씬 간편하다.”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
무지개식탁 참여자들은 매회 3인분의 음식을 만듭니다.
1인분은 직접 가져가고, 나머지 2인분은 또 다른 이웃과 나누기 위해 준비합니다.
반찬을 담는 시간에는 “조금 더 담아드리자.”, “이 정도면 부족할 것 같은데?”라며
오히려 나눔용 반찬통에 더 넉넉하게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음식은 참여자들이 직접 전달하기도 하고,
생활지원사와 마을리더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고립가구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누군가에게 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끼는 참여자들입니다.
오늘도 공유주방에는 맛있는 음식 냄새와 함께 웃음소리,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
담당: 복지이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