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금)
오늘 명성수양관에서 무더위를 이기고 경로식당 배식 봉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서울에서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는데요.
의욕 넘치는 청년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어르신들께서도 반가워하셨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키트도 한가득 안고 와주셔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단체 버스를 타고 복지관에 봉사하러 와주신
명성수양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단체 버스를 타고 복지관에 봉사하러 와주신
명성수양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