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그림책 5기, 첫 번째 만남 ♥
오늘은 ‘우리도그림책 5기’의 첫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3기 선배 작가님들을 모시고
그동안의 경험과 진심 어린 소감, 그리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들으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 열었습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는 참여자들에게 큰 용기와 기대를 안겨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나누고,
‘점·선·면 그리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롭게 선을 그리고 면을 채우며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그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공감과 대화가 오갔습니다.
비록 첫 만남이었지만, 따뜻한 인사와 웃음, 진심 어린 관심이 오가며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도그림책 5기’의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우리도 그림책 담당자]
복지관이야기
[우리도 그림책 5기] 우리도 그림책 5기, 첫 번째 만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