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이웃의재발견 발굴단은 원인동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기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안부엽서 나누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복지관의 서비스와 발굴단의 활동을 알리고, 이웃 간의 관심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안부엽서에는 “힘든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복지관 상담을 신청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지관 연락처와 상담 신청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엽서를 받은 주민들에게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복지관으로 연락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발굴단은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엽서를 각 세대의 우편함에 넣고, 길거리에서 마주친 주민들에게 직접 건네며 이웃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엽서를 배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복지관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편의점, 식당, 카페 등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근 상가에도 엽서를 전달하며 주변 주민들의 상황을 살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이런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반응과 함께,
복지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표현하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QR코드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주셨고,
상가 주인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복지관에 연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안부엽서 활동은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주민들에게 이웃을 돌아볼 계기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담당: 이지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