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새콤하고 아삭한 맛이 매력적인 '무생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메뉴였던 만큼, 
참여자들은 요리 순서에 대해 서로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무를 절이는 동안에는 다가오는 5월 5일, 6일 연휴에 "따뚜공연장에서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간단한 레시피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요리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회기에는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 준비를 위해, 
비빔밥에 함께 곁들일 다양한 재료 요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