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그림책’은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시작하여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번 4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국인삼공사의 후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림책 4기의 시작을 알리며, 첫 수업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2024년 5월 24일, 우리도 그림책 4기 어르신들이 첫 수업을 위해 복지관으로 모였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으며 구성과 표현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책도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선 그리기부터 시작하여 과일이나 나무, 꽃 등 좋아하는 사물들을 그려보기도 하였습니다.
1~3기 작품을 보시고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며 주저하던 어르신들이, 어느새 봉사자 및 강사분들과 함께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걱정 반 설렘 반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그림책과 어르신 마음에 가득 담아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담당자: 박예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