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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커뮤니티] 참여자의 조경 재능기부
관리자
2021-09-03      조회 51   댓글 0  

"너무 고마우니까 이거라도 해줘야지. 그래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어울림커뮤니티 참여자분께서 그간 받은 고마움을 돌려주려는 마음으로 '조경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마당에는 소나무들이 여럿 있습니다.

내관하신 참여자는 어느덧 무성하게 자란 소나무들을 보고는

"숨구멍을 만들어줘야지 안그러면 얘들도 숨을 못쉬어" 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해 한글을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자는

한글은 잘 몰라도 소나무를 가꾸는 데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과거 잘나가던 시절, 넓은 땅을 직접 일구며 일평생을 자연과 함께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참여자는 복지관 마당의 소나무들을 자신이 직접 가꾸어주겠다며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복지관 선생님들이 도와주신 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참여자의 재능기부로 인해 복지관 마당의 소나무들은 한층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지내는 밥상공동체복지관 어울림커뮤니티의 근황이었습니다 ^_^

[마을보듬팀] 윤수진, 이혜림, 장현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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