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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커뮤니티] 서로가 서로를 돕는 어울림커뮤니티
관리자
2021-09-03      조회 54   댓글 0  

어울림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대부분의 참여자는 모두 1인가구 입니다.

때문에, 혼자 세상을 살아가며 겪는 아픔과 서러움을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대퇴부 골절로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하는 참여자가 발생해 119를 불러 병원에 후송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나 자신을 간병해줄 보호자가 없어 입원 및 수술이 불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어느 업체에서도 간병인을 구할 수가 없었기에 같은 1인가구의 고충을 겪는 다른 참여자에게 이러한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어려운 분이 계시다고 하니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라고 얘기하시며 24시간 간병에 선뜻 응해주었습니다.

간병인 동의서를 작성하고 간호사에게 소변줄 관리, 기저귀 채우는 방법까지 모든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이처럼 참여자의 자발적인 봉사에 힘입어 골절을 당한 참여자가 무사히 큰 수술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선뜻 돕는 참여자의 이러한 모습이 진정한 '어울림커뮤니티'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어울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울림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앞장서겠습니다 !


[마을보듬팀] 윤수진, 이혜림, 장현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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