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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연탄나눔 활동 '온택트 재개식'
관리자
2020-09-18      조회 101   댓글 0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의 모든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행사에 제약이 생기고 지역 경제도 타격을 입으며 지역 내 후원과 기부도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매년 연탄 나눔에 앞장서 왔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역시 지금까지 들어온 연탄 후원은 전체 목표량의 13.3%로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연탄 나눔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후원과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917일 오후 2, 연탄나눔 활동 재개식을 진행한다.

이번 재개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인 온택트 재개식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작년까지 재개식 당일에 후원 단체와 봉사자들 약 100여명이 현장 참여했던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올 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연탄 나눔을 알리기로 결정하였다.

 

17()에 진행되는 온택트 재개식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되며 후원 단체와 봉사자들 역시 영상을 통해 동참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유튜브 생방송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기술 지원한다.

 

 

이날 참여 단체는 ()남원 원마트,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원주신용협동조합, 충정교회, 국립공원공단, 강원지방우정청, 원주의료고등학교, 한국대학생선교회원주지부, 충정교회, 삼천감리교회, 원주햇빛로타리클럽,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메바세르족구회 등이다.

 

비대면 온택트 재개식 이후에는 복지관 임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 3가정에 600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허기복 관장은 코로나19상황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올해는 연탄나눔 활동을 9월부터 시작한다. 후원도 줄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탄이 아니면 추위에 떨어야하는 이웃이 있기에 멈출 수 없다. 올해는 특히 사회적 변화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후원과 자원연계 방안을 찾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첨부파일 밥상공동체_연탄은행_재개식02.jpg (2.55MB) [13] 2020-09-18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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