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커뮤니티

언론보도

원주 복지시설 후원 봉사자 급감
관리자
2020-09-10      조회 109   댓글 0  

원주지역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줄고 있다.
원주지역 내 복지시설들은 당장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후원 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야속하기만 한 상황이다.

밥상공동체복지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원주지역 내 후원자 수는 259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34명에 비해 28%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원주지역 내 후원금 3억9,069만원에 비해 올해는 6,000만여원이 감소한 3억3,202만원이었다.

또 감염병 여파로 연탄 후원 관심이 사그러들면서 에너지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당초 오는 12일에 예정했던 연탄은행 재개식을 사회적거리두기와
연탄 기부 감소 등 여파로 인해 연기했다.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는 연탄기부와 봉사자가
평균 57% 감소했다”며 “전국 2만여 가구에 연탄 250만장 나눔을 목표로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원주=김인규기자           


첨부파일 후원부족.jpg (237.08KB) [16] 2020-09-10 18:01:43
이전글 <스포츠서울>iKON 김진환 팬들 수재민 위한 기부 나서…˝힘든 시기 잘 극복하시길˝
다음글 <원주투데이> 독자마당_배려와 존중,성실과 연대_하태화부장